브랜드 협업에 있어 에이즈와 사이즈는 결코 장벽이 될 수 없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브랜드가 바로 니치 기능성 아우터 브랜드 스루다크(ThruDark)와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 헤리티지 캡 브랜드 뉴에라(New Era)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에라는 메이저리그(MLB), 내셔널풋볼리그(NFL), 미국프로농구협회(NBA)의 프리미엄 모자 공급업체로, 잘 알려진 은색 스티커가 특징인 '미국 스포츠계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스루다크는 최근 두 공동 창립자의 영국 특수부대 출신 유산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우수성 추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제품 디자인에 대한 타협하지 않는 접근 방식'을 의미한다.
이 두 가지를 더하면 “외관으로 구별할 수 있고 품질로 알아볼 수 있는... 특수부대의 섬세함과 밀리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모자를 만나 볼 수 있다.
보다 차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코드 소재로 출시되며(스루다크의 영국 헤리티지를 반영), 브랜드의 클래식한 '아티스트 시리즈' 모티브 중 일부가 액세서리에 처음으로 적용되었다. 뉴에라의 공식적인 특징이 담긴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이 각각의 제품을 뒷받침한다.
스루다크의 공동 창립자 루이스 틴슬리(Louis Tinsley)는 “강력한 아이덴티티의 힘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과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료 공동 설립자 스타즈(Staz)는“이번 협업은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우리가 존경하는 브랜드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