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까사(Armani/Casa)가 럭셔리 부동산 개발업체 엠브래드(Embraed)와 함께 브라질 남부에서 첫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르마니 까사는 이탈리아의 가구 및 인테리어 브랜드로, 아르마니 스타일을 홈 디자인과 스타일링의 영역으로 가져와 고급스러운 직물과 재료로 만든 홈 스타일링 악세서리와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로 미니멀하고 완벽한 비율의 가구를 제공한다.
'아르마니 까사 레지던스 바이 엠브래드(Armani/Casa Residences by Embraed)'라고 불리는 78층 건물은 산타 카테리나 주의 리조트 타운인 발네아리오 캄보리우(Balneario Camboriu)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아르마니 까사 레지던스는 113개의 고급 주거 유닛으로 구성되며, 이 중 31개 유닛은 맞춤형 레이아웃, 개인 수영장, 정원을 갖춘 매우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건물은 해안선에서 270미터 높이로 솟아오르고 3,500평방미터의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브라질에서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나의 라이프스타일 컨셉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엠브래드와의 협업은 내가 열망하고 내게 필수적인 우수성과 품질 기준을 보장하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광활한 자연 환경의 위치는 이 프로젝트 전체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라고 덧붙였다.
최대 1,100평방미터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에 완공되면 총 15억 브라질 헤알(약 3,564억 원)의 판매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엠브래드의 CEO 타티아나 세퀴넬(Tatiana Cequinel)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파트너십은 2022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프로젝트, 엠브래드의 기준, 발네아리오 캄보리우의 독특한 입지 등 두 브랜드 간 협업의 실현 가능성을 위한 핵심 차별화 요소를 제시하면서 시작된 작업의 결과이며, 최종 결정 전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엄격한 분석이 이루어졌다”고 말하면서. “건물이 들어설 브라질 발네아리오 캄보리우는 이러한 독특한 특징을 가진 프로젝트에 완벽한 장소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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