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 후 피날레 인사를 하는 디자이너 토리 버치 |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영국 법인은 작년 회계 감사 결과 매출이 2,443만 파운드(약 450억 원)에서 2,844만 파운드(약 524억 원)로 16.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영국에 단 3 개의 독립형 소매점과 독일(영국 운영에 포함된 국가)에 2개만 운영하는 이 회사는 주로 강력한 전자 상거래 운영이 증가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매점을 통한 매출도 증가했다. 연말에는 5개의 매장을 운영했지만, 이전 12개월 동안에는 6개의 매장을 운영했다.
매출 총이익도 전년의 63.5%에서 66.9%로 증가하여 건전하게 상승했다. 즉, 관리 비용도 9.4% 증가하여 1,653만 파운드(약 304억 원)에 달했지만, 이는 주로 2022년에 비해 2023년에 시장 지원금 수령액이 줄어든 그룹의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도 영업이익이 전년도 39만 8천 파운드(약 7억 원)에서 이번에는 250만 파운드(약 46억 원)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전 이익도 45만 4천 파운드(약 8억 원)에서 280만 파운드(약 52억 원)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이 기간의 순이익은 330만 파운드(약 61억 원)로 전년의 34만 2천 파운드(약 6억 원)에서 증가했다.
매출 총이익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하고 수익이 감소했던 2022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