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스트리트 여성복 브랜드 카렌 밀렌(Karen Millen)은 패션 주얼리 사이먼 해리슨(Simon Harrison)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확장하여, 현재 자사 매장과 런던의 데벤함스 백화점과 넥스트를 통해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 주얼리 디자이너/제조업체인 사이먼 해리슨은 카렌 밀렌(Karen Millen) 로고가 새겨진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계속해서 부후(Boohoo)가 선택한 주얼러가 되었다.
라인을 통합하려는 의도로 윤곽선이 있는 실루엣과 컷 크리스탈 스톤을 활용한 이번 컬렉션은 몬도티카(Mondottica)가 안경테 및 선글라스 공급업체로 선정된 이후 패션 브랜드가 체결한 두 번째 라이선스 계약이다.
회사 측은 "새로운 주얼리 추가는 제품 범위를 확장하고 장인 정신과 스타일의 유산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사이먼 해리슨도 새로운 계약에 대해 “우리는 20여 년 전에 처음 카렌 밀렌을 위해 주얼리를 제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품질과 가치를 대표하는 이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와 다시 한 번 함께 일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카렌 밀렌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마크 바라클로우(Mark Barraclough)는 “이번 계약은 브랜드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큰 발걸음”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는 주얼리 부문에서 수요가 계속 정점을 찍는 중요한 한 해였기 때문에 카렌 밀렌의 업그레이드는 주얼리가 패션 라인업에 추가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