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지재권 보호, 패션협회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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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패션IP센터’ 출범 후 짝퉁 2만점 압수 등 성과 두드러져

2024-12-20 오전 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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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IP센터가 브랜드별 맞춤형 IP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가 지난 6월 출범한 ‘패션IP센터(FIPC)’ 활동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이며 K패션 브랜드의 IP 보호 대표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Don’t Copy, Don’t Sell, Don’t Buy’ 실현을 목표로 하는 패션IP센터는 지난 6개월간 AI 기반의 위조 상품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K패션 브랜드의 IP 침해 의심 사례를 약 8300여건 적발한데 이어 이 중 침해 사실이 확인된 4800여건의 유통을 차단시켰다.


협회는 중소 패션기업들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K패션 브랜드들이 IP을 등록했음에도 국내외에서 IP 침해를 당하고 있거나, IP을 등록하지 않아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음에도 제재할 권한이 없어 대책 없이 피해를 입고 있는 사례를 다수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외 상표 사전 점검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발생한 선출원 상표에 대한 이의신청, 침해자 경고장 발송, 저작권 등록 등 브랜드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더 나아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지원 사업인 ‘K브랜드분쟁 대응전략 사업’을 통해 중국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형사 단속을 실시, 중국내 위조상품 약 2만점을 압수했으며,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되고 있는 위조상품 약 500여건을 단속해 침해 대응, 경고장 발송, 민사소송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협회는 센터 전용 홈페이지(www.fipc.or.kr) 운영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여 IP 관련 자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P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월 주제별 카드뉴스 발행과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포터즈를 활용해 소비자와 판매자 간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회는 패션IP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국내 패션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특허청,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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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 패션IP센터가 지재권 보호 관련 브랜드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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