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스트리, 2024년 기업 책임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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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 사회적 영향, 지역사회 참여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강조

2024-12-20 오전 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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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케이트 스페이드, 스튜어트 와이츠먼 브랜드의 모기업인 태피스트리(Tapestry)는 지난 18일(현지시각) <2024 회계연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고서>를 발표하고 '패브릭 오브 체인지(The Fabric of Change)'라는 프레임워크 아래 지속 가능성, 사회적 영향, 지역사회 참여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피스트리는 2021회계연도 기준치 대비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Scope 1)과 간접 배출량(Scope  2)을 84% 감축하여 과학에 기반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 운영 전반에 걸친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에 힘입은 결과다.


브랜드별로 보면, 코치(Coach)는 (리)러브드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하여 2024 회계연도에 전 세계적으로 14,400개 이상의 제품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고, 6,100개를 회수했으며, 91,000개의 제품을 수리했다. 재활용 데님으로 제작한 아이코닉한 소호 백을 재출시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80%, 물 사용량을 최대 95%까지 줄였다.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는 2024 회계연도에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들에게 문화적으로 관련성이 높은 지역사회 주도 정신 건강 자원을 제공했으며, 스튜어트 와이츠만(Stuart Weitzman)은 여성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메르카도 글로벌(Mercado Global)과 협력하여 2024 봄 한정판 패브릭을 제작했다.


태피스트리의 CEO인 조앤 크레보아자(Joanne Crevoiserat)는 “우리는 커뮤니티, 사람,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가 태피스트리와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혁신과 장기적인 성공 및 회복력을 촉진한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작년에 우리 임직원들이 달성한 이정표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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