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 공격경영으로 독보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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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오후 12: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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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쉬즈미스’를 전개하는 인동에프엔이 2025년 매출 목표로 4,500억 원을 설정, 공격적인 경영 전략을 펼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인동에프엔은 여성복 시장의 역신장과 유통망 축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와 물량 확대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조원가를 크게 늘려 고품질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선보이며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8월, 쉬즈미스는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10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 ‘리스트’와 ‘시스티나’는 각각 11.9%, 22.5%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탄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동에프엔은 제조원가를 전년 대비 약 30% 이상 늘려 생산공정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지속해가고 있다. 국내 봉제 임가공비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품질 향상에 집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인동에프엔은 베트남에 직영 공장인 ‘인동VINA 1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생산라인을 가동 중이다. 이 공장은 실 건축면적 6,000평 규모로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직소싱 및 직생산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쉬즈미스를 중심으로 여성복 아우터 홀세일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동에프엔은 앞으로도 자체 기술력과 봉제 노하우를 활용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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