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생활용 섬유제품 수출판로 개척에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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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3개 수혜기업 선정…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펼쳐

2024-12-18 오전 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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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가 뉴욕에서 운영 중인 상설 쇼룸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황화섭, 이하 KTC)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아래 섬유산업기술력 향상사업 중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올해 13개 수혜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C는 올해 △온라인 플랫폼 운영 △해외 오프라인 쇼룸 운영 △기획 공동상담관 운영 △디지털 마케팅 활용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오더 수주를 이뤄내며 글로벌 수출 시장 진출의 성과를 극대화 했다는 평가다.


현재 KTC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www.k-texbiz.com)에는 바이어 소싱 지원을 위한 7000여 개의 생활용 및 의류소재에 대한 DB가 구축돼 있고, 정기적으로 바이어에게 E-카드를 발송하며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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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생활용 섬유제품 페이지



특히 KTC 뉴욕 지사와 LA 거점에 ‘상설 쇼룸’을 운영하면서 현지 바이어들의 방문 상담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애틀랜타와 런던 거점을 활용한 기획 공동 상담관 운영으로 해외 출장이 어려운 수혜기업을 대신해 바이어와 상담을 추진하는 등 효율을 꾀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쳤다.


또 수혜기업에게 글로벌 마켓 동향과 바이어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1:1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측면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수혜기업 중 미국 수출의 대부분을 KTC LA 거점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A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KTC의 마케팅 지원사업에 힘입어 수출증대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KTC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KTC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섬유수출 전문 마케팅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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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에게 발송한 E-카드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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