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스와 셀프리지, FLFC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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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비영리 글로벌 연합인 캐스케일도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

2024-12-17 오전 5: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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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어바웃유(About You), YNAP, 잘란도(Zalando)가 시작한 패션 기후 교육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인 FLFC(Fashion Leap For Climate)에 새로운 유명 패션 기업들이 합류했다.


영국의 SPA 브랜드 아소스(ASOS), 영국 명품 배괴점 체인 셀프리지 그룹(Selfridges Group), 스웨덴의 이커머스 기업 부츠(Boozt)가 모두 가입하여 이 프로그램의 초대장을 수백 개의 패션 브랜드로 확대했다.


비영리 글로벌 연합인 캐스케일(Cascale)도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하여 글로벌 의류 및 소비재 네트워크의 일부 회원사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고로 올해 2월 지속 가능한 의류 연합(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SAC)이 소비재 산업에서 공평하고 회복적인 비즈니스 관행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비영리 연합인 ‘캐스케일(Cascale)’로 명칭을 바꾸었다. 캐스케일에서 ‘Cas’는 ‘SAC’를 거꾸로 한 것이고 ‘CA’는 ‘집단 행동(collective action)’을 의미하고 ‘scale’은 확장된 포부를 나타낸다.


패션 기후 교육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은 패션 업계가 직면한 고유한 기후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패션 브랜드가 자체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기후 과학에 부합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FLFC는 "이니셔티브를 추가 회원사로 확대하는 것은 업계의 시급한 기후 행동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개의 새로운 소매업체가 합류함에 따라 이제 약 100개의 브랜드 파트너가 전체 교육 프로그램, 업계 인사이트, 업계 내 다른 주요 업체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캐스케일은 네트워크에서 25개의 새로운 참가자를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300개 이상의 브랜드, 소매업체 및 제조업체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인식을 높이고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집단 행동을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아소스의 파트너 브랜드를 위한 ESG 책임자인 조디 리크(Jodie Leek)는 “멀티 브랜드 리테일러로서 업계와의 협업은 수년 동안 우리 패션 위드 인테그리티 (Fashion with Integrity) 전략의 핵심이었으며, 업계 최고로부터 교훈을 얻고 지속 가능성 여정을 시작하는 개발 브랜드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파트너 브랜드와 협력하는 기존의 접근 방식을 강화하고 제품 및 공급망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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