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샌더, 첫 번째 파인 주얼리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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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얼리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OTB 그룹 럭셔리 브랜드로 그룹 내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

2024-12-12 오전 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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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샌더의 파인 주얼리 제품



질 샌더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니멀리즘 미학으로 유명한 독일 패션 브랜드 질 샌더는 첫 번째 고급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하는 한편, 2025년 1월에는 코티와 협업하여 첫 번째 프레스티지 향수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10년 라이선스 계약 갱신에 따른 것이다. 질 샌더는 고급 주얼리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OTB 그룹이 소유한 럭셔리 브랜드로서 그룹 내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전략적 확장은 OTB 포트폴리오 내에서 럭셔리의 정점에 있는 질 샌더의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제품을 더욱 강화하며, 도쿄 긴자에 브랜드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을 오픈한 데 이어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 전 세계 일부 매장에서 출시되기 전에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컬렉션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 질 샌더의 매력을 높이는 이정표로 여겨지고 있다. 18캐럿 골드와 연구소에서 자란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팔찌, 목걸이, 펜던트, 반지, 귀걸이 등 최첨단 주얼리 기술과 이탈리아 전통 장인 정신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식물, 물, 우주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은 유기적인 미학을 반영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시와 루크 마이어는 의도적으로 불규칙하고 불완전한 형태를 수용했다. 예를 들어 '브랜치(Branch)' 시리즈는 로듐 도금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로 구성되며, 프랙탈 디자인과 무작위로 정렬된 다이아몬드가 특징이다.


질 샌더는 CEO 루카 로 쿠르지오(Luca Lo Curzio)가 퇴임한 후 리더십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그는 2025년 초에 케이웨이(K-Way)의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는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질 샌더는 도쿄의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2023년 매출이 17.3% 증가했으며, 올해 초 런던의 본드 스트리트에 매장을 오픈하고 피렌체의 유명한 비아 데 토르나부오니에 첫 부티크를 오픈하는 등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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