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패션 브랜드 ME+EM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미국 매장을 또 하나 오픈했다.
텍사스 주 댈러스의 노스파크 센터는 2024년 봄에 오픈한 뉴욕 매디슨 애비뉴, 머서 스트리트, 이스트 햄튼의 뉴타운 레인에 이어 미국 내 네 번째 매장이 될 예정이다.
약 2,245평방피트가 넘는 댈러스 매장은 유명한 노스파크 센터의 입구 층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의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잰슨 스쿠로(Janson Scuro)와 협업하여 설계된 매장은 '영국의 장인 정신과 미국의 디자인 감성'을 결합하여 '질감의 충돌과 하이-로우 스타일링'이라는 ME+EM의 정신을 반영한다.
새로운 댈러스 매장에서는 12월에 100% 실크 드레스, 캐시미어 니트웨어, 브랜드의 사이드 스트라이프 팬츠, 시즌 첫 출시되는 치즈클로스 바캉스웨어 등 매월 엄선된 편집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09년 전직 광고 임원인 클레어 혼비(Clare Hornby )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현대 여성들이 품질과 가격, 스타일과 기능성 사이에서 망설일 필요는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2019년 미국 이커머스 사이트를 론칭한 이후 ME+EM은 뉴욕의 첫 3개 매장을 통해 강력한 현지 커뮤니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클레어 혼비는 “미국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우리는 시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성장을 목격했다. ME+EM에서 하는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우리 전략의 최우선 순위는 고객이다. 미국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였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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