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브랜드 '피코먼트(PICOMENT, 이하 PCMT)'가 롯데월드몰점에서 첫 번째 단독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런칭 이후 첫 팝업 스토어로, 국내 오프라인 진출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팝업에서 PCMT는 데이투나잇(Day to Night) 타이틀 아래 연말의 기분 좋은 설레임을 주얼리에 담아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오픈링 시리즈를 비롯, 디자인의 유니크함과 실용성을 갖춘 미러 주얼리, 하트와 리본, 오벌 쉐입의 주얼리, 헤어 액세서리 등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특히 2019년에 출시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 아이템 오픈링 시리즈와 최근에 선보인 볼 오픈 너클 링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여기에 테니스링, 헤어 커치프 등 팝업이 열리는 롯데월드몰점에서만 팝업 단독 상품을 공개한 것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또한 PCMT는 공식 홈페이지나 SNS을 통해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던 고객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이번 파법을 통해 브랜드를 처음 접한 신규 고객 창출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PCMT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팝업 전개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코먼트는 주얼리, 어패럴, 잡화 등을 현 시대의 트렌드를 브랜드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브랜드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브랜드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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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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