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와 스킴스(Skims)가 스킴스의 시그니처 미학과 몸을 감싸는 핏에 노스페이스의 아카이브 스타일을 결합한 한정판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12월 10일 출시 예정인 이번 컬렉션은 아우터, 의류, 베이스 레이어, 겨울 액세서리 등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다운 원피스, 레피나 바디수트, 레피나 롱 슬리브 탑, 심 테이프 팬츠 등이 있다.
컬렉션은 XXS~3X, S-XL, 그리고 5~11 사이즈의 뮬로 출시되며 가격은 60 달러~1,200달러다. 쇼핑객은 스킴스의 이커머스 스토어, 스킴스와 노스페이스의 소매점, 센스(Ssense), 하이스노비티(Highsnobiety), 루이자비아로마(Luisa Via Roma) 등 일부 럭셔리 유통업체에서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스킴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킴 카다시안은 “노스페이스와 스킴스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협업은 스킴스가 처음으로 겨울 의류에 진출하는 것이며, 노스페이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카테고리에서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었다. 이번 컬렉션은 이번 시즌을 위한 기능적이고 매력적인 의류 솔루션의 조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나는 슬로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이번 컬렉션을 개발할 때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다음 여행에서 이 제품들을 빨리 입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캠페인과 함께 출시된다. 바네사 비크로프트(Vanessa Beecroft)가 촬영한 캠페인은 칠레의 슬로프를 누비는 모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도나 트로프(Donna Trope)가 촬영한 캠페인은 킴 카다시안이 직접 컬렉션의 주요 룩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 캠페인 모두 컬렉션의 다양한 활용성과 단색 레이어링을 강조한다.
콜라보레이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두 브랜드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특별한 매장 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킴스의 부드러운 곡선과 모놀리식 형태가 노스페이스의 정밀한 하드웨어 디테일과 기술적 연결과 조화를 이루며, 이 모든 것이 톤 다운된 프로스트 팔레트에서 조화를 이룬다.
노스페이스의 글로벌 협업 & 에너지 담당 디렉터인 데이디브 웻스톤(David Whetstone)은 “노스페이스는 항상 혁신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협업도 예외는 아니다. 스킴스와 함께 우리는 동급 최고의 구조와 소재를 유지해왔으며, 이번 협업은 서로에 대한 존경심에서 비롯되었다. 노스페이스는 스킴스와 같이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브랜드에서 끊임없이 영감을 받고 있으며,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각 브랜드의 핵심 강점을 살린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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