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디올이 오는 12월 8일 오픈 예정인 태국 방콕 플론칫(Ploenchit) 지구에 위치한 새로운 컨셉 스토어를 공개했다.
문화의 수도 방콕에 자리한 정원 한가운데 자리한 이 공간은 자연과 탐험에 대한 크리스챤 디올의 깊은 사랑을 반영하며, 계절과 컬렉션에 따라 진화하는 리테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올 골드 하우스(Dior Gold House)'라고 불리는 이 부티크의 외관은 디올의 상징적인 30 몽테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아울러 태국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하우스의 시대를 초월한 코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졌다.
코라콧 아롬디(Korakot Aromdee), 위슐라다 판타누봉(Wishulada Panthanuvong), 분세름 프렘타다(Boonserm Premthada) 등의 아티스트의 작품이 공간을 장식하며 전통 장인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디올의 프랑스 유산과 태국의 조화로운 대화를 선보인다.
이번 디올 부티크 공간을 완성하는 것은 카페 디올(Cafe Dior)이다. 미슐랭 3스타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Mauro Colagreco)가 이끄는 이 카페는 달콤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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