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패션위크(Copenhagen Fashion Week)가 2025년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5년 가을/겨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다시 한 번 런웨이 쇼와 프레젠테이션이 통합된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36개의 주요 브랜드를 포함하여 다시 돌아온 인기 브랜드와 새로운 브랜드가 공식 일정에 합류한다.
공식 일정에서 런웨이 데뷔를 하는 브랜드는 아스트리드 안데르센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스텔(Stel)과 떠오르는 덴마크 브랜드 비롯(Birrot)으로, 두 브랜드 모두 2025년 봄/여름 시즌의 뛰어난 모멘텀을 바탕으로 런웨이에 등장한다. 스웨덴 레이블 필라파K(Filippa K)가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아이슬란드 아우터웨어 브랜드 66노스(66°North), 덴마크의 상징적인 레이블 알리스(Alis), 코펜하겐 기반의 신예 카모(Kamo), 스웨덴 남성복 강자 커먼스웨덴(Cmmn Swdn) 등 북유럽의 유명 브랜드가 라인업에 합류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스타인 고야(Stine Goya)가 돌아와 쿤스텐 현대미술관 올보르에서 특별 전시 <스타인 고야 X 아트 - 만일 내가 보는 것을 당신이 볼 수 있다면>을 배경으로 친밀한 살롱 런웨이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삭스 포츠(Saks Potts), TG 보태니컬(TG Botanical), 덴마크의 상징적인 디자이너 앤 소피 매드슨(Anne Sofie Madsen)이 다시 돌아와 하이라이트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CPHFW 뉴탤런트(CPHFW NewTalen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네제(Bonnetje)를 소개한다. 마찬가지로 베르너 쿨(Berner Kuhl)은 두 번째 쇼케이스를 선보이고, 스탐(Stamm)과 알렉트라 로스차일드/마스큘리나(Alectra Rothschild / Masculina)는 이 계획의 일환으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