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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권 지엔코 상무가 지난 11일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김세권 지엔코 상무가 지난 11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8년 보성인터내셔날을 시작으로 패션업에 몸담은 김 상무는 킴벌리안, 베네통코리아를 거쳐 2006년 지엔코에 입사한 이후 현재 커뮤니케이션 본부장과 향수 브랜드 '에타페'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런칭 24년차인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장본인으로, 발빠른 전략과 기획 및 마케팅의 귀재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 상무는 “패션업계에 종사하면서 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마케터, 디렉터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종횡무진 달려온게 어느덧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면서 “패션 외길을 걸어오면서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이 항상 나의 도전의 밑바탕이 되었던 것처럼 이번 수상을 더욱 정진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분골쇄신하는 자세로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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