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헤리티지 브랜드 버버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홀리데이 시즌을 보내는 것을 기념하며, 기억에 남는 축제의 순간을 만드는 데 있어 집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랩드 인 버버리(Wrapped In Burberry)' 콘텐츠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시리즈에는 전 세계의 커플, 친구, 가족들이 버버리를 입고 홀리데이 정신을 즐겁게 기념하는 세 가지 세트로 구성된 포츠레이츠가 포함되어 있다.
그 중 두 명의 주인공은 네브라스카에 거주하는 닥터 허셜과 릴리 스톨러 부부다. 버버리의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잘 보여주는 두 사람은 20년 이상 버버리와 관계를 이어온 브랜드의 오랜 고객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을 반영하여 버버리 체크를 매치한 코디를 선보인다.
런던의 블룸즈버리 예술과 문화 지역에서 촬영된 이 캠페인에는 실제 친구이자 무대와 스크린의 영국 아이콘인 TV 시리즈 <라이벌>의 공동 주연 배우 데이비드 테넌트와 알렉스 하셀도 등장한다. 두 사람은 테일러링 및 헤리티지 레인웨어와 함께 이번 시즌의 우산과 스카프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나이지리아 태생의 런던 출신 아티스트 슬론과 그의 파트너 탈룰라 크리스티, 두 자녀 보와 베이비도 버버리 클래식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스트 런던에서 커뮤니티 카페를 운영하는 이 부부는 '랩드 인 버버리'의 세 번째 화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홀리데이 정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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