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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준(오른쪽) 데상트 총괄전무와 류영호 러너블 대표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
데상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러너블이 주최하는 'JTBC 서울마라톤'과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을 2026년까지 공식 후원한다.
지난 5일 최호준 데상트 총괄 전무와 류영호 러너블 대표는 강남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데상트 서울'에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까지 2년간 JTBC 서울마라톤과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의 대회 기념 티셔츠, 자원봉사자 의류 및 용품, 행사 스텝 의류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데상트는 이번 협약으로 ▲ JTBC 서울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들을 위한 러닝 이벤트와 프로그램 운영 ▲ 대회 참가권과 데상트 최상위 레이싱화가 포함된 패키지 판매 ▲ 대회 참가 러너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서 최호준 데상트 총괄 전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JTBC 서울마라톤과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을 공식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5년은 데상트의 창립 9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데상트가 그동안 쌓아온 스포츠 진정성을 마라톤 대회를 통해 러너들에게 진심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또 류영호 러너블 대표는 “JTBC 서울마라톤과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이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와 손잡고 국내 러닝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됐다"며 "대한민국 러닝 문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데상트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상트는 2019년부터 대한민국 육상 종목의 발전을 위해 대한육상연맹, 삼성전자육상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김국영 선수, 한국 여자마라톤 신기록 보유자 김도연 선수를 포함 육상 선수들과 함께 하면서 퍼포먼스 제품을 개발, 모든 러너가 자신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러닝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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