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톤브로스’ 헤비 아우터, 매출 3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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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얼라이브 다운’ 그레이 색상 전 사이즈 완판...오렌지 색상도 완판 눈앞

2024-11-12 오전 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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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의 헤비 아우터 '얼라이브 다운'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의 헤비 아우터 ‘얼라이브 다운’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밝은 그레이 색상은 전 사이즈 완판 됐고, 오렌지 색상도 주요 사이즈가 품절되며 완판을 앞두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드뮤어’ 열풍이 아웃도어에도 번지면서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그레이 색상이 가장 인기였다”며 “하이테크 기능성과 실용성을 기본으로 하되 조용한 럭셔리의 고급스러운 품질이 더해진 고감도 ‘콰이어트 아웃도어' 브랜드를 찾는 아웃도어 & 하이킹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품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겨울 등산, 캠핑, 백패킹 등 야외 활동의 시즌이 다가오면서 기능성 헤비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티톤브로스 헤비 아우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30% 증가했고, 아웃도어 열풍과 함께 30~40대 하이킹 마니아 고객 유입 또한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9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 이후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 것도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매장에서 직접 제품의 소재를 만져보고 착용해 본 뒤 구매로 이어지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온라인 매출 비중이 대부분 이었다면, 현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비슷하게 골고루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극한의 추위에서도 살아남는 헤비 다운’이라는 의미의 ‘얼라이브 다운’은 해발 6,000m의 미국 데날리 등반을 위해 개발된 다운으로 극한의 추위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능성 헤비 아우터다. 친환경 얼라이드 사의 프리미엄 구스 다운 및 12D 리사이클 립스탑 나일론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 발수성을 특징으로 하며, 원료 추적 가능 시스템을 구축해 다운 취득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보호 및 동물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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