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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엘리자베타 프란치(Elisabetta Franchi)가 마이애미에 있는 발 하버 숍(Bal Harbour Shops)에 첫 번째 부티크를 오픈하며 미국 리테일 시장에 데뷔했다.
1,029평방피트 규모의 이 새로운 부티크는 크림색 팔레트, 목재 패널, 거울 벽이 특징인 인테리어로 엘리자베타 프란치의 세련미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마이애미 플래그십은 엘리자베타 프란치의 2024 가을 컬렉션으로 문을 열며, 2025 봄/여름 '팜므 패러독스(Femme Paradox)' 컬렉션의 초기 출시 제품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블러바드(Boulevard)와 애비뉴(Avenue) 백을 포함한 엘리자베타 프란치의 모든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이너 엘리자베타 프란치는 “엘리자베타 프란치의 브랜드 가치와 미학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명성 높은 발 하버 숍을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엘리자베타 프란치를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오픈은 우리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마이애미의 새로운 해외 고객들과 우리의 비전과 열정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이애미 부티크는 웹사이트(BalHarbourShops.com)에서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오픈하여 매장 내 경험에 디지털 차원을 더할 예정이다.
앞으로 엘리자베타 프란치는 11월 15일 시티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웨스트 팜 비치의 발 하버 숍스 액세스 팝업에 참여하며, 12월 초 아트 바젤 기간 동안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는 독점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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