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신발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버즈(Allbirds Inc.)는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의 유통업체와 협력하여 해외 유통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새롭게 체결된 계약에 따라 스위스에 본사를 둔 크리스 스포츠(Chris Sports)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스위스에서 올버즈의 독점 유통업체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우루과이에 본사를 둔 위스탐(Wystam)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에콰도르, 파라과이, 페루, 우루과이에서 올버즈의 독점 유통업체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올버즈는 주요 중남미 시장에서 더 큰 입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올버즈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애니 미첼(Annie Mitchell)은 “지난 1년간 주요 5개 지역에서 유통업체 모델로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4개 지역을 새롭게 추가한 데 이어 크리스 스포츠와 위스탐의 전문성을 글로벌 유통업체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유럽과 남미에서 유통 파트너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상당한 성장과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올버즈는 이제 전 세계 11개 기업과 유통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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