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브라운, 혁신적인 용해성 포장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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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플라스틱, 금속 또는 식품과 함께 '오염 위험 없이' 재활용 가능

2024-11-12 오전 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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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브라운이 새롭게 선보이는 용해성 하이드로폴 기반 폴리머 포장재




플라스틱 포장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매업체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다.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의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N 브라운(N Brown) 그룹의 최근 움직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소매업체는 이번 달부터 의류에 혁신적인 용해성 포장을 도입하여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JD윌리엄스(JD Williams), 자카모(Jacamo), 심플리비(Simply Be) 브랜드를 소유한 영국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하이드로폴 기반 폴리머 포장재를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소매업체가 될 예정이다.


영국에서 플라스틱 필름 포장이 재활용 오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N 브라운은 선택한 포장재가 종이, 플라스틱, 금속 또는 식품과 함께 “오염의 위험 없이” 재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측은 "소비자는 폴리맥스 포장재를 안전하게 생분해되는 검은색 쓰레기통에 넣거나 녹는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뜨거운 물에 녹여도 유해한 미세 플라스틱을 남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소매업체는 모든 자체 브랜드 제품에 새롭게 도입된 포장 포맷을 적용되면 기존 플라스틱 사용량을 44%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만일 전 세계적으로 사용될 경우, 이 제조업체는 매년 약 2,500만 톤의 재활용하기 어려운 기존 포장재가 환경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N 브라운 그룹의 리테일 부문 CEO인 사라 웰시(Sarah Welsh)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이다. 포장재는 우리 사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항상 혁신의 핵심 영역이었다."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친환경 포장재는 기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옷을 포장할 수 있고 고객에게 쉽고 환경 친화적인 다양한 폐기 옵션을 제공하는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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