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그램(대표 장형욱)은 해외 수출과 홈쇼핑 신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에코그램은 지난 6일 혜원코퍼레이션과 MOU를 체결하고 자사가 개발한 친환경 생분해 원단인 리에코텍스(RECOtex) 원단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의 개발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해 사업권을 계약하고 유통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앞으로 양사는 포괄적인 협력의 진행을 위해 혜원코퍼레이션의 상품 개발, 소싱 인프라, 홈쇼핑 유통관리 등의 핵심역량을 결합시켜 에코그램의 신규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
혜원코퍼레이션은 그동안 홈쇼핑 채널을 통해 캠핑화 브랜드 칸투칸, 캠포릭, 암블로 등을 중심으로 최근 3년간 200% 이상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완판을 이어 나아가고 있는 있는 패션 강소 기업이다.
장형욱 에코그램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다각화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로 양사의 비즈니스 강점들을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그램은 친환경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성장을 고도화한다는 전략으로 앞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와 외형 성장을 이루도록 집중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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