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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네이쳐홀딩스가 올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298540)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일환으로 20억 원(총 19만 9401주)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약 1개월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배럴·NFL·마크곤잘레스·브롬톤런던·베라왕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은 올해 두 번째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6월 공시를 통해 7월부터 12월까지 총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두 차례에 걸쳐 취득하는 ‘하반기 주주환원 정책’ 시행을 발표한바 있다. 회사는 지난 7월 2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연내 20억 원 자사주 추가 매입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이후 더네이쳐홀딩스는 자사주 취득 외에도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더네이처홀딩스 관계자는 “회사가 상반기 공시한 주주환원 정책 목표를 연내 정확히 달성하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점진적 사업 성과 개선 및 기업가치 회복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필두로 배럴·NFL·마크곤잘레스·브롬톤런던·베라왕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더네이쳐홀딩스의 최대 주주인 박영준 대표는 지난 1월 창사 이래 최초로 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는 등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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