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패션 위크(MIAFW)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4년 11월 쇼케이스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확장된 프로그램은 런웨이 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도시 전역의 독점적인 활동을 통해 현지 및 국제적인 인재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스트리트웨어에 새롭게 초점을 맞춘 2024년 1월 쇼케이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MIAFW는 리조트웨어의 유산을 더욱 다양한 디자인 장르로 확장하고 있다.
라파예트 148 뉴욕( Lafayette 148 New York) 등이 포함된 11월 쇼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 들은 미스터 C 코코넛 그로브(Mr. C Coconut Grove)에서 리조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자서전과 함께 최신 컬렉션을 선보일 아가타 루이즈 드 라 프라다(Agatha Ruiz de la Prada)를 비롯해 야스 곤살레스(as Gonzalez), 지아니나 아자르(Giannina Azar), 샨탈 라카요(Shantall Lacayo) 등의 디자이너들이 다시 돌아온다.
11월 행사에서는 시갈(Sigal)과 같은 현지 디자이너를 포함해 마이애미 지역 디자인계를 지원하는 MIAFW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마이애미 메이드(Miami Made)'를 소개한다. 한편, 스페인의 클라로 꾸뛰르(Claro Couture)와 베네수엘라의 디자이너 예니 바스티다(Yenny Bastida)도 이번 행사의 해외 디자이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와의 협력을 통해 MIAFW는 마이애미 패션위크 서밋(Miami Fashion Week Summit)을 확대해, 업계 전문가들이 지속 가능한 관행, 인플루언서의 역할, 패션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이틀간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이애미 패션 위크는 신진 인재를 조명하기 위해 게리 네이더 아트 센터에서 마이애미 패션 인스티튜트 학생들의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이애미 패션위크의 전무이사 루르데스 페르난데스-벨라스코(Lourdes Fernandez-Velasco)는 “마이애미 패션위크는 항상 창의성과 문화의 활기찬 교차로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롭게 선보이는 흥미로운 디자이너 라인업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약속을 통해 이 행사는 마이애미를 번성하는 문화 허브로 굳건히 하는 멈추지 않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11월에는 패션을 기념하고 미래를 재정의하기 위해 혁신과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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