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마크 제이콥스는 오즈의 마법사 85주년을 기념하여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컨슈머 프로덕츠와 협업한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는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열정을 담아 토트백(The Tote Bag), 스냅샷(The Snapshot), 색백(The Sack Bag) 등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제품들을 오즈에서 영감을 받아 재탄생시켰다.
액세서리와 의류를 아우르는 이번 컬렉션은 도로시와 친구들처럼 사랑받는 캐릭터를 신선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낫 인 캔자스(Not in Kansas)' 데님 토트백, '에메랄드 시티(Emerald City)' 가죽 백, 루비 라인스톤 키키 메리제인(Rhinestone Kiki Mary Janes)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컬렉션은 온라인과 일부 마크 제이콥스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런던, 뉴욕, 일본, 홍콩, 파리 등 패션 허브에서 몰입형 팝업과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보인다.
런던에서는 마크 제이콥스 110 리젠트 스트리트 매장에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셀프리지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는 1층에서 향후 3주 동안 전용 팝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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