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구두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과 패션 디자이너 코코 브란돌리니 다다(Coco Brandolini d’Adda)는 우정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는 한정판 여성 슈즈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크리스챤 루부탱 X 코코 브란돌리니 다다 캡슐은 코코 브랜돌리니 다다의 2022년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원단을 사용하여 만든 플랫, 힐, 부츠 등 25가지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투리 직물을 특별한 슈즈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전 세계에 162켤레만 출시되는 이 컬렉션은 크리스찬 루부탱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자투리 원단으로 재해석하여 아다다(Adadda)와 아다디나(Adaddina) 플랫과 같은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전설적인 구두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은 “여성, 그중에서도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디자인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삶을 흑백으로 보지 않으며, 창작할 때 자유가 핵심이라고 믿는다. 함께 작업하는 것은 매우 재미있는 프로젝트였으며,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우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알타 모다에서 10년 넘게 경력을 쌓은 코코 브랜돌리니 다다는 독특한 스타일과 희귀한 원단 소싱에 대한 전문성으로 유명하다. 밀라노에 기반을 둔 자신의 기성복 라인인 다다(d'AddA)를 통해 그녀는 아카이브 실크와 빈티지 브로케이드를 꼼꼼하게 선택하여 각 옷의 개성과 옷을 입는 여성 모두를 존중하는 독특한 컬렉션을 제작한다.
이 독점 캡슐 컬렉션은 뉴욕의 크리스챤 루부탱 매디슨 애비뉴 부티크와 밀라노의 다다(d'AddA)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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