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
| 르돔 쇼룸은 지난 9~13일 열린 '모드 상하이'에 7개사가 참가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지원으로 운영 중인 '르돔 쇼룸'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 패션위크 공식 패션 수주 전시회인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 2025 SS)'에 참가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르돔 쇼룸은 K패션 브랜드의 국내외 세일즈 마케팅 지원 거점으로, 산업부가 추진하는 섬유패션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사업의 내역사업인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모드 상하이 전시에는 △나루강(NARUKANG) △덕다이브(DUCKDIVE) △멜라비앙카(Mela Bianca) △시온드(seeond) △이외들(IOEDLE) △오헤시오(OHESIO) △지로그(ZEROG) 등 국내 비즈니스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유니섹스, 여성복, 패션잡화 7개사가 참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르돔 쇼룸 부스에 방문한 300여명의 바이어들은 100여건의 상담을 통해 K패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인해 주었다. 특히 L`Avenue와 JD스포츠 등 유명 패션 리테일 기업과의 샘플오더, 샤오홍수와 400만 팔로워를 가진 왕홍 '둥제'와의 라이브커머스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르돔 쇼룸'은 지난달 도쿄 트라노이와 뉴욕 코트리에 이어 이번 모드 상하이까지 글로벌 패션 전시 참가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면서 “앞으로도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