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100명이 동참한 ‘업사이클링 축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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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 2024'서 리테이블 워크숍 열고 업사이클링 팔찌 만들기 체험 행사

2024-10-21 오전 9: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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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리콜렉티브: 화이트 파티’에 참석한 100명이 업사이클링 팔찌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오는 27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 2024’에 참가, ‘리콜렉티브: 화이트 파티(Re;collective: White Party)’를 주제로 한 리테이블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리테이블은 래코드가 제안하는 지속가능 활동 중 하나로, 친구나 가족이 함께 테이블에 모여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쉽게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DIY 프로그램이다.


래코드는 2017년 '더 화이트 파티 (The White Party): 100인의 리테이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명동성당 1898광장에서 열렸던 이 행사에는 10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에코백으로 나만의 새해 달력을 만드는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모인 기부금 200만원이 난민 지원 프로젝트에 사용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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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리테이블 워크숍' 행사 전경



래코드는 올해 ‘서울디자인 2024’에 참가해 두번째 ‘Re;collective: White Party’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열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브랜드 생산 과정에서 남은 자투리 원단과 부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팔찌를 만드는 DIY 워크숍이 진행 중이다.


팔찌는 손목 뿐만 아니라 가방에 키링처럼 달아 나만의 ‘백꾸’도 가능한 아이템이다. 참여자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팔찌를 제작하면서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제작한 팔찌를 착용하고 래코드 오프라인 매장인 래코드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혹은 이태원 시리즈 코너 스토어를 내달 30일까지 방문하면 제품 구매 시 래코드 슬로건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서울디자인 2024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비즈니스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래코드는 앞으로도 리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행사에서 업사이클링 문화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들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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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 '리테이블 워크숍'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팔찌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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