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타뷰티, 매장 수 1,800개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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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 동안 200개의 신규 매장 오픈...뷰티 및 웰니스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주도

2024-10-18 오전 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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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화장품 리테일러인 얼타뷰티(Ulta Beauty)는 향후 3년 동안 200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발표하며 장기적으로 1,800개 이상의 매장 목표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16일(현지시각)에 열린 2024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발표된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우선 순위의 일환이다.


특히, 얼타뷰티의 장기 성장 전략은 구색(Assortment) 경험(Experience), 접근성(Access),  충성도(Loyalty)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CEO 데이브 킴벨(Dave Kimbell)은 “얼타뷰티는 성장하는 카테고리의 리더로서 검증된 모델과 장기적인 성장에 투자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상당한 재정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0여 년 전, 얼타뷰티는 뷰티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뷰티 업계의 원조 혁신가였다. 뷰티는 계속 확장되고 발전해 왔지만, 우리는 모든 사람을 위한 뷰티를 옹호하고 모든 고객이 뷰티의 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는 핵심 목적에 충실하고 있다. 오늘 발표된 전략적 우선순위는 차별화된 모델을 강화하고 관련 혁신을 추진하여 진화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함으로써 평생 뷰티 애호가들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이 계획을 통해 강력한 성장을 주도하고 뷰티 및 웰니스 분야에서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28년까지 로열티 프로그램을 5천만 회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웰니스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매장 및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도 발표했다.


주주들에게 자본을 환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얼타뷰티 이사회는 기존의 승인을 대체하는 30억 달러(약 4조 1,178억 6원)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승인했다. 2014년부터 회사는 성장 이니셔티브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60억 달러(약 8조 2,356억 원)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얼타뷰티는 순매출 110억(약 15조 986억 원)~120억 달러(약 16조 4,724억 원), 희석 주당순이익(EPS) 22.60~23.50달러를 포함한 2024년 재무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연말까지 60~65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약 10억 달러(약 1조 3,726억 원)의 주식을 재매입할 계획이다.


2024년 이후를 내다보며 울타 뷰티는 4%에서 6%의 순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장기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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