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
|---|
| 서울숲에서 선보인 온더룩 팝업스토어 |
크리에이터 셀렉샵 ‘온더룩’이 MZ세대들의 성지, 성수동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에 해피가이정호, 홍또기, 후디진호, 허청년, 임파, 도댕, 우연, 데일리룸, 택이, 심시티, 룩박스, 옷입는바보, 호패션, 동훈아, 레슬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온더룩의 크리에이터 셀렉샵을 개설해 활동하고 있다.
 |
|---|
| 온더룩 팝업스토어 현장 모습 |
크리에이터 플랫폼 온더룩(대표 이대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더룩은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확인하고,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연 평균 40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대범 온더룩 대표는 “크리에이터가 유통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지난 5년간 브랜드-크리에이터- 유저(고객)가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를 이해하면서 온더룩이 가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온더룩은 패션 앱과 더불어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쇼핑 내에서 자신만의 스토어를 만들 수 있는 셀렉샵, 인스타에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커넥트까지 총 3가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온더룩 앱은 누적 300만 다운로드, 셀렉샵은 500만 구독자 유투버들이 스토어를 개설했으며 커넥트는 브랜드-크리에이터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비스별로 살펴보면 온더룩은 12,000여명의 이상의 패션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실제 <잘 입는 방법이 궁금할 땐?> 코너는 추천 탭으로 쉽고 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며 <‘정보좀요’는 이제 그만!>은 쉽고 빠르게 제품 정보 확인할 수 있다. <트렌드가 궁금해?>는 크리에이터를 통한 실시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 취향 모아보기>는 북마크 기능으로 나만의 룩북 저장소를 만들 수 있다.
.jpg)
◇ 크리에이터 효과 톡톡
온더룩은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그리고 로열티 높은 유저와 함께 효과적인 전환 성과를 이뤄냈다.
이대범 대표는 “그동안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향하고자 하는 고객의 타깃이 확실하고, 영향력이 풍부해 브랜드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만나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온더룩이 브랜드와 소비자의 중간에서 브랜드의 컨셉과 지향하고자 하는 타깃에 적합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주목도 있는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과 인지도를 넓혀가는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최근에 오픈한 크리에이터 셀렉샵은 크리에이터가 온라인 스토어 셀렉샵을 개설하고 판매를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골라 셀렉샵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소싱·판매를 시작할 수 있다. 현재 키작은 광자, 홍또기, 미누의코디, 삭형, 해피가이정호, 데일리룸, 임파, 패션약국, 현영현영해, 현킴패션 등이 활동하고 있다.
온더룩은 셀렉샵을 오픈할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을 AI로 분석해 콘텐츠에서 언급했던 모든 브랜드를 고려해 판매할 상품을 추천하고 시즌별 효율적인 상품 소개를 통해 최적화된 판매 연동 콘텐츠를 제공해준다.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해 유튜브 채널과 콘텐츠 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시청자에게 노출하고 자연스럽게 판매할 수 있다.
여기에 온더룩은 숏폼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 일회성 프로모션이 아닌 콘텐츠를 통해 장기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 일례로 리플라이퍼키 크리에이터는 시딩 콘텐츠 업로드 후 해당 제품을 일 평균 판매량 3배 이상 신장, 영상 내 소개된 제품 전량이 품절됐다.
온더룩 커넥트는 콜래보레이션을 원하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단순히 ‘제품을 더 많이 파는 것’이 아닌,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콘텐츠, 제품을 파급력있게 소개한다. 특히 소셜 미디어 메신저로 진행되었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커뮤니케이션 비용 및 리소스를 절감시켜준다.
이대범 온더룩 대표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협업해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 실제 월 1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크리에이터도 등장했다”며 “앞으로 여성 크리에이터까지 확대해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온더룩 팝업스토어에는 유명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

이은수 기자
le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