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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 리오와 아디다스의 10주년 기념 컬렉션 |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브라질 브랜드인 팜 리오(Farm Rio)는 아디다스와 처음으로 캡슐 컬렉션을 협업했다. 그로부터 10년 후, 두 브랜드는 10주년 기념 컬렉션을 위해 다시 만났다.
특히 리바이스, 하바이아나스(Havaianas), 스마일리(Smiley)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유명한 팜 리오가 이번에는 열대의 화려한 열정과 상징적인 삼선 스트라이프 브랜드를 결합하여 두 브랜드의 본질을 반영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팜 리오의 수석 디자이너 다니엘라 모리츠(Daniela Moritz)는 “아디다스와 팜 리오의 파트너십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특별한 방식으로 보완하는 진정한 창의력의 융합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디다스가 도시적인 역동성과 혁신적인 패브릭 기술을 제공했다면, 팜 리오는 생생한 컬러와 무성한 트로피컬 프린트를 더했다. 아디다스와 팜 리오는 함께 스트리트 애티튜드와 전염성 있는 즐거움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오랫동안 사람들을 사로잡고 영감을 주는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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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 리오와 아디다스 콜라보레이션의 꽃과 컬러 |
아디다스의 수석 제품 매니저 팀 스미츠(Tim Smeets)는 “우리는 팜 리오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우리가 함께해온 특별한 여정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리지널스 컬렉션의 활기찬 스트리트웨어와 아웃도어 의류 및 수영복에 적용된 팜 리오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부터 상징적인 클럽 데 레가타스 두 플라멩구와의 협업을 통해 축구에 대한 공통의 열정을 기념했다. 10년 동안 재능 있고 친절하며 개방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팀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일종의 특권이었다. 전문 지식의 교환을 통해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행복하게 옷 입는 것을 좋아하는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큰 특징은 2014년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출시에 참여했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새로운 프린트로 재탄생한 클래식 파이어버드 재킷을 포함한 20가지의 뛰어난 제품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이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외에도 백팩, 모자, 60년대 리우 이파네마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탄생한 해변 경기 알티냐에서 사용되는 공인 '알티냐 볼'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 스포츠웨어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클래식한 팜 리오 실루엣의 캡슐도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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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 리오와 아디다스의 10주년 기념 컬렉션 |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실제 선수들이 열기구에 부착된 모래 플랫폼 위에 떠서 '알티냐'를 즐기는 모습이 생생하게 프린트된 화려한 영상 캠페인으로 선보인다. 이 선수들은 브라질의 해변과 절벽 꼭대기에서더 발견된다. 인공지능(AI)을 사용하지 않고 열기구 전문 스카이다이버의 도움으로 제작된 이 캠페인은 두 브랜드의 에너지를 담아낸 숨막히는 장면을 연출한다.
이번에 출시된 10주년 기념 아디다스 x 팜 리오 컬렉션은 10월 10일 온라인과 일부 매장에서 35달러(약 5만원)~130달러(약 18만 원)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전 섹계 70여 개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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