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두 브랜드가 한정판 란제리 및 의류 캡슐 컬렉션을 위해 손을 잡았다. 디젤과 리한나의 새비지 X 펜티가 처음으로 협업한 캡슐 컬렉션은 온라인에서 출시되었다.
두 회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새비지 X 펜티 컬렉션의 거침없는 바디와 섹스에 대한 긍정적인 정신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틴스가 이끄는 디젤의 상징적인 시각적 어휘에 대한 해석을 결합한 것”이라고 밝혔다. 리한나가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보여준 패션과 란제리에 대한 상징적인 접근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협업은 포용성과 자기애에 대한 두 브랜드의 공통된 인식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트루 디젤, 데님, 유틸리티'라는 디젤의 세 가지 미학적 기둥을 고수하는 란제리, 남성과 여성 속옷, 잠옷에 걸쳐 진행된다.
'트루 디젤'은 디젤 레드의 피쉬넷과 포일 프린트가 특징이며, '데님'은 플록드 메시 소재의 트롱프뢰유와 팝 컬러의 번아웃 벨벳 처리가 특징이다. 여기에 카무플라주 스트레치 레이스와 그래피티 로고 코튼 포플린으로 '유틸리티'를 더했다.
뷔스티에, 스트링 비키니, 허벅지 높이의 스타킹, 테디, 브라, 브리프, 탱크, 쇼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 각 제품에는 공동 브랜드인 디젤 X 새비지 X 펜티 로고가 장식되어 있다.
현재 두 브랜드의 웹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25.95유로(약 4만 원)에서 102.95유로(약 15만 원)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캠페인과 함께 제공된다. 토스카나 해변에서 촬영된 캠페인은 글렌 마틴스와 리한나가 사진작가 살바토레 마타라조(Salvatore Matarazzo), 비디오그래퍼 자코포 파리나(Jacopo Farina)와 함께 베르실리아에서 완전한 바디 수용과 자유를 묘사하기 위해 베르실리아의 실제 이탈리아 캐릭터를 촬영하며 구상한 작품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탈리아의 태양 아래서 모든 연령, 체형, 성별, 인종의 사람들이 자신의 옷차림에 자신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편견 없는 하루'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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