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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수협이 오는 23~24일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개최하는 ‘SPT 전시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세미나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방주득)는 글로벌 수주상담회인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SPT 2024)’을 오는 23~24일 양일간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섬유패션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세미나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SPT의 핵심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섬유패션 관련 다양한 분야의 강의로 구성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주요 세미나 일정은 이미지 참조).
이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글로벌 최대 프리미엄 섬유소재 박람회인 프레미에르비죵(PV)의 ‘아리안 비고’ 디렉터가 특별 연사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비고는 이번 SPT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최신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패션 세미나 AW 25~26’과 ‘에코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통해 향후 패션산업의 방향성과 친환경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롭게 기획된 ‘올인 K크리에이션(All-in K Creation)’에는 유니아텍스, 대광직물, 백산자카드, 비이제이실크, 리노, 와이에스텍스타일, 등 12개사가 참가하여 국산 소재와 함께 국내 제조 의류를 전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이은희 트렌드인코리아 대표의 ‘2025~26 소비자 환경과 소재 트렌드’ 강연을 통해 국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소비자 트렌드와 소재 동향에 대한 분석도 제공할 예정이다.
섬수협이 야심차게 기획한 이번 SPT 전시는 섬수협에서 수행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제작 및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수혜기업 40개사를 포함 국내 프리미엄 섬유소재 기업 83개사가 총출동해 'Urban & Fancy' 'Tech & Active' 'Natural & Cozy' 등 3가지 테마의 차별화 신소재 아이템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미나와 연계해 ‘K-텍스타일 어워즈’ 시상식도 진행된다. 이 시상식에서는 올해 개발된 신소재 중 엄선된 11개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해 시상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SPT 전시회를 총괄하는 심명희 상무는 “이번 세미나 프로그램은 국내 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아리아 비고 프레미에르비죵 디렉터의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글로벌 시장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SPT 전시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개최되며, 섬유 및 패션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사전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texti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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