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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산업협회에서 운영 중인 ‘르돔 쇼룸’이 지난달 열린 뉴욕 코트리 전시회에 참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르돔 쇼룸’이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열린 ‘2024 뉴욕 코트리’ 전시회에 참가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디어니스(DIERNEAS) △로에(L`EAUET) △민아송(MINASONG) △은주고(EUNJUKOH) △채뉴욕(CHAE NewYork) △칼레이트(Callaite) △프레노(FLENO) 등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진행중인 여성복 및 잡화 브랜드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시 특성에 적합한 국내 여성복 및 잡화 브랜드가 대거 참가한 만큼 전시 기간 중 200여명의 바이어가 르돔 부스를 방문, 100여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23만불 상당의 현장 오더 및 수주 상담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르돔 쇼룸’은 지난달 초 도쿄 트라노이 전시에 이어 이번 뉴욕 코트리 전시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오는 9일부터 열리는 중국 상해패션위크의 공식 트레이드쇼인 ‘모드 상하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패션 도시의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K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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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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