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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SS시즌 트렌드 제안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업 '펙클레 파리(Peclers Paris)'가 오는 17일 서소문 성지 역사 박물관 명례망에서 '2026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펙클레 파리는 1970년 도미니크 펙클레에 의해 설립,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트렌드 분석의 권위자로 불리고 있다. 펙클레 파리는 트렌드북과 컨설팅을 통해 컬러와 패션 트렌드 예측의 선구자로 매 시즌 패션과 디자인의 전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파리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타 트렌드 기업보다 높은 감도와 감각적인 트렌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펙클레 파리가 선보일 트렌드 세미나는 단순 트렌드 제안뿐만 아니라 시즌 스토리에 담긴 4가지 테마 Good trip, Newstelgia, Extravaganza, Soulful를 7가지 컬러 팔레트와 함께 제안한다. 테마에 영감을 준 소비자 심리와 정서, 트렌드와 연결되는 문화적 사회적 요소를 알아볼 수 있으며, 해당 테마를 디자인으로 적용하는 컨셉을 살필 수 있다.
또한 미적 취향을 시각화하여 여러 디자인에 최적화된 감도 높은 자료를 제공한다. 펙클레의 트렌드북은 제품 혁신 과정과 신제품 개발 전반에 걸쳐 모두에게 디자인적 영감을 주고 안내한다. 트렌드 북 이외에도 온라인 구독 서비스인 펙클레 플러스, 그리고 개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펙클레의 장점은 프랑스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감도 높은 디자인 시각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 시각 자료들은 단순히 제품의 미적 레벨을 향상 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 경험에서부터 서비스 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분야 뿐만이 아닌 다양한 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펙클레 파리 2026 트렌드 세미나는 오전/오후 2회차로 진행되며, 네이버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네이버 예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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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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