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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 할리우드 멜로즈 애비뉴의 새로운 아디다스 매장 |
독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두 개의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면서 산타모니카를 포함 총 6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확장은 리테일 측면에서 더욱 혁신적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열망에 따른 것이다. 또한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2026년 FIFA 월드컵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영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되었다.
여름 전에 오픈한 첫 번째 매장인 아디다스 웨스트 할리우드 플래그십 스토어는 멜로즈 애비뉴 8428번지의 5,390평방피트의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아디다스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팀이 디자인한 이 매장은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로스앤젤레스의 에너지가 융합된 매장이다.
아디다스 북미 사장 존 밀러(John Miller)는 “두 개의 독립된 공간과 브랜드의 스토리와 콜라보레이션을 조명하는 더 랩(The Lab)을 포함한 혁신적인 레이아웃을 갖춘 멜로즈 매장은 리테일 경험의 미래를 대표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요 소식은 LA 다운타운 761 사우스 브로드웨이에 두 번째 아디다스 매장을 오픈한다는 내용이다. 젠틀 몬스터, 아크네 스튜디오, 가니(Ganni), 이솝(Aesop)의 부티크가 위치해 있지만 폴 스미스 브랜드가 막 문을 닫은 이 지역에 아디다스는 대대적인 확장에 베팅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DTLA(Adidas Originals DTLA)는 도시의 뿌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최첨단 디자인을 선보인다."라고 강조하며 “두 개 층에 걸쳐 있는 이 매장은 커뮤니티 허브로서 워크숍, 이벤트, 지역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주최하며 로스앤젤레스의 창의적인 심장부와 아디다스의 깊은 관계를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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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운타운의 새로운 아디다스 매장 |
새로운 매장은 아디다스의 상징적인 파란색과 독특한 브랜딩을 대담하게 사용하면서 역사적 요소를 그대로 살린 놀라운 건축적 부활로 그 헤리티지를 기리고 있다. 세련된 소재 팔레트는 엄선된 제품과 역동적인 디스플레이를 위한 깔끔한 배경을 제공한다. 옛날 정육점의 원리를 반영한 레일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존 밀러 사장은 “로스앤젤레스는 문화의 중심지이자 스포츠, 예술,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목적지다. 이 도시는 우리 브랜드가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제품을 혁신하고 개발하는 데 영감을 준다."라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는 창의성, 성능 및 지속 가능성을 결합하여 로스앤젤레스 문화와 공명하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와 역동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우리의 깊은 헌신을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아디다스 팀은 “이번 매장 오픈은 소매업을 발전시키고 포용성을 증진하며 로스앤젤레스를 고향으로 삼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소통하고자 하는 아디다스의 사명을 강화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내에 'OG L.A.'라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부서를 설립하여 도시의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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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디다스의 웨스트 할리우드 신규 매장 내부 |
이 새로운 팀은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아디다스의 헌신을 반영하는 동시에 이 도시의 독특한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문화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조명한다. 또한 제품 행택과 신발끈에 OG L.A.가 눈에 띄게 표시되어 브랜드가 현지 시장과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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