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FFC 라인’ 통했다...매출 3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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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와 협업 상품 내놓고 내달 6일까지 성수 플래그십서 팝업

2024-09-30 오전 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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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이 '스펙테이터' 브랜드와 손잡고 24FW '플라이 피싱 클럽(FFC)' 라인과 협업 상품을 내놓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24FW 시즌을 맞아 ‘플라이 피싱 클럽(FFC)’ 신상 라인과 함께 밀리터리&워크웨어 기반 브랜드 ‘스펙테이터’와 협업 상품을 내놓았다.


헨리코튼의 FFC 라인은 헨리코튼 경이 즐겼던 플라이 낚시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헤리티지 라인이다. 헨리코튼은 FFC 라인을 주력으로 TD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외형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FFC 라인은 이미 지난 시즌 성공을 거두며 신규 고객층을 크게 확대한 바 있다.


24년 9월 기준 24SS시즌의 FFC 라인은 130%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30대 고객은 전년대비 110%가 새롭게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작년 FW시즌보다 물량을 125% 늘려 공격적으로 매출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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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의 24FW FFC 라인은 협업 상품을 포함해 패딩, 재킷, 코트 등 아우터 10종과 맨투맨, 니트 등 상의 4종, 팬츠 3종 포함 총 17스타일의 상품이 출시됐다.


헨리코튼과 2022년도부터 협업을 이어온 '스펙테이터'는 클래식한 스타일을 복각하면서도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이번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플라이 피싱, 밀리터리, 레트로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중 헨리코튼 X 스펙테이터 '피셔맨 재킷'은 빈티지 낚시 재킷에서 영감을 받아 탈부착 가능한 구스다운 베스트와 큰 포켓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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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이 10월 6일까지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헨리코튼은 오는 10월 6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헨리코튼 플래그십스토어에서 FFC 라인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은 런던 근교에서 촬영한 캠페인 영상과 함께 플라이 피싱을 테마로 한 밀리터리 및 워크웨어 스타일의 제품들로 꾸며졌다. 특히 스펙테이터와 마지막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며 지난 시즌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플라이 피싱 관련 소품을 곳곳에 배치,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더욱 생동감 있게 연출해 의미를 더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헨리코튼은 FFC 라인을 통해 전통적인 피싱 웨어의 디테일과 소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 역시 밀리터리와 레트로 스포츠웨어의 요소를 결합한 헨리코튼만의 색깔을 선보임으로써 TD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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