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PV’ 내년부터 2월, 9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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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르드 빌뺑트 전시장서 2월 11~13일, 9월 16~18일 개최…새 바람 예고

2024-09-27 오전 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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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2월과 9월 두 차례 개최된다



국제적이고 다양한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가 내년에는 2월 11~13일, 9월 16~18일 두 차례 파리 노르드 빌뺑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지속가능한 창의적 패션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파리 PV는 원사, 직물, 디자인, 가죽, 액세서리, 봉제, 스마트 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전시 품목과 전시회의 타켓인 럭셔리, 프리미엄, 광범위한 유통 시장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구조적, 순환적 측면에서 모두 나타나는 급격한 변화를 관찰하는 글로벌 관측소로서의 진정한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속가능한 변혁, 기술 혁신, 변화하는 소비자 습관, 경제 개발 문제 등의 과제에 따라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패션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적극적으로 형성하기 위해 GL 이벤트 그룹의 패션사업부는 이러한 급속한 산업 변화를 반영해 이벤트 형식, 포지셔닝 및 일정을 재고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2025년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2월과 9월 두 차례 개최되며, ‘블로썸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는 여름 시즌과 12월 두 차례 개최된다.


GL 이벤트 패션부문 총괄 대표인 플로렌스 루송은 "우리에게 이 두 가지 발표는 새로운 전략의 첫 번째 강력한 변화를 보여준다. 이는 규칙을 바꾸고 새로운 도전을 감수하고 패션 부문의 창설, 모든 브랜드의 개발에 필요한 변화를 가속화 하려는 의지를 통해 시장을 지원하려는 ‘프레미에르 비죵’의 결의를 반영한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업계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프레미에르 비죵이 원래의 사명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확신한다. 한 마디로 패션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에 충실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L 이벤트 패션 부서는 ‘프레미에르 비죵’ ‘트라노이’ ‘패션 소스’ 전시회를 비롯 연간 19차례의 전시와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다. GL 이벤트의 목표는 프랑스 및 글로벌 수준에서 패션 시장의 새로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독특한 이벤트와 서비스 허브를 개발하는데 있다. 그 창작의 핵심에 위치한 패션사업부는 모든 크리에이션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대화 및 토론의 장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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