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모피, 2024 겨울 퍼 패션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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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 'Furmark' 획득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추구

2024-09-27 오전 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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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모피(대표 이보건)가 전개하는 마리엘렌이 2024년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퍼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마리엘렌 컬렉션'은 'Il Aperitivo'라는 컨셉으로 선보인다. 이는 이탈리아의 독특한 소셜라이징 문화인 '아페리티보'에서 영감을 받았다. 칵테일에 치즈, 살라미, 브루스케타 등 가벼운 메뉴를 곁들여 저녁의 여가를 즐기는 이탈리아 문화를 반영해, 내추럴하고 트렌디한 무드의 레스토랑에서 편안한 휴식과 친밀한 교감을 나누는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크게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친칠라와 세이블의 럭셔리한 취향이 돋보이는 엘레강스 컨템포러리 컬렉션이다. 둘째는 캐주얼 쉬크 밍크 스타일로, 웨어러블한 엣지와 무드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클래식한 디자인의 현대적 재해석을 실현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는 '테일러드 퍼 코트'다. 클래식한 테일러드 코트에 고급스러운 퍼 소재를 더해 세련된 비즈니스 룩부터 격식 있는 모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마리엘렌 컬렉션의 테일러드 퍼 코트는 최고급 밍크와 친칠라 소재를 사용해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캐주얼라이징’한 스타일링도 이번 시즌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짧은 기장, 다양한 이너나 아우터와 레이어링할 수 있는 짧은 기장의 퍼 코트들이나 베스트류, 후드가 달린 아이템들도 대표적이다. 기존 보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아이템들도 대거 선보여 캐주얼한 아이템과 믹스앤매치하기 좋다.


회색빛 겨울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을 '컬러 퍼'는 2024 겨울 시즌의 핵심 트렌드다. 태림모피의 2024 FW 컬렉션은 옐로우, 핑크 등 생동감 넘치는 컬러의 퍼 아이템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퍼 제품 라인도 강화하고 있다. 국제적인 친환경 인증인 'Furmark'를 획득한 제품 라인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태림모피 관계자는 "2024년 겨울 퍼 패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현대적 재해석, 다양한 소재와의 조화, 화려한 컬러의 활용, 그리고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Il Aperitivo' 컨셉을 통해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위한 퍼 패션을 제안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품질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림모피는 국내 최초로 모피 산업을 시작해 50여 년간 국내 모피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적인 모피 전문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인 '마리엘렌’, ‘마리엘렌프리미에르’ 등을 통해 고품질의 퍼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디자인 개발로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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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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