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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엘라벤에서 재판매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Fjallraven)은 미국 전역의 고객이 중고 피엘라벤 의류, 가방 및 장비를 사고 팔 수 있는 P2P 재판매(resale)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
'피엘라벤 프리-러브드(Fjallraven Pre-Loved)'이라고 불리는 이 플랫폼은 아웃도어 및 의류 산업에서 폐기물을 줄이고 순환을 촉진한다는 브랜드의 오랜 사명과 부합한다. 수선 및 재사용에 대한 브랜드의 약속은 피엘라벤의 사명의 핵심이다. 2023년에는 8,531개의 아이템을 수선했는데,이는 2021년 3,556개에 대폭 늘어난 숫자다.
또한 재판매 플랫폼의 출시는 스웨덴 최대 순환 시장인 트라데라(Tradera)에서 발행한 <2024 순환 브랜드 보고서>에서 전체 의류 산업 부문과 아웃도어 의류 부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한 피엘라벤의 인지도와도 일치한다.
피엘라벤 아메리카 CEO인 나단 도프(Nathan Dopp)는“1960년부터 피엘라벤은 지속 가능성, 내구성,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으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신념으로 삼아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은 현재 우리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제품이 다음 세대를 위한 용도로 계속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재판매는 이러한 철학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상에 있다. '과거에 사랑받았던(pre-loved)' 아이템의 재판매를 장려함으로써 우리는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며 모든 프엘라벤 제품에 들어가는 장인 정신을 기리고 있다. 단순히 적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제품을 만들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피엘라벤은 리-커머스 테크놀러지 플랫폼인 아카이브(Archive)와 협력하여 오스카 드 라 렌타, 노스페이스, 산드로, 마리메꼬,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등 수많은 패션 및 의류 브랜드가 입점한 리세일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했다.
아카이브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에밀리 기틴스(Emily Gittins)는 “피할라벤이 재판매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이 이니셔티브는 의류 업계의 지속 가능성과 폐기물 감소를 위한 피엘라벤의 노력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중고 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피엘라벤은 내구성이 뛰어난 디자인의 수명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보다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순환형 패션 경제를 향한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이들의 노력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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