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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가 평택에 오픈한 8000여평 규모의 ‘스마트 통합물류센터’ 내부 |
네파가 경기도 평택 포승에 스마트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수도권 당일 배송시대를 열었다. 기존 이원화로 운영해온 안성 물류센터와 인천 물류센터를 하나로 통합해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스마트 물류로의 전환을 본격 선언한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스마트 통합물류센터는 총 면적 2만6000㎡(7887평)에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전과정 자동화 SCM(공급망 관리) 인프라 체계를 완비해 날로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발생하는 판매에 대한 배송 거점을 통합물류센터로 단일화시킴으로써 더욱 단축된 리드 타임으로 수도권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따라서 최적화된 공급 시스템으로 매장 재고 관리와 운용에 필요한 리소스가 최소화됨에 따라 매장단에서는 고객 응대와 브랜드 경험 전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네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더욱 극대화 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파 관계자는 “오랜 준비 끝에 본격 운영을 시작하게 된 스마트 통합물류센터는 네파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패션 물류 선진화에 있어서도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네파 스마트 통합물류센터를 통한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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