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와 모자의 환상적인 럭셔리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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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보살리노와 이색 협업 통해 창립 100주년 기념

2024-09-25 오전 5: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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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는 이탈리아 및 해외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이니셔티브를 통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이러한 100주년 생사의 일환으로, 피에몬테 발렌차에 본사를 둔 다미아니는밀라노 패션위크 기간 동안 1857년 알레산드리아에서 설립되어 동종 업계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또 다른 피에몬테 출신 모자 제조업체 보살리노(Borsalino)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풍부한 유산, 장인 정신에 대한 타협하지 않는 열정, 피에몬테에 뿌리를 두고 있는 두 이탈리아 브랜드가 힘을 합쳐 다미아니의 미모사, 벨 에포크, 마르게리타 컬렉션의 진귀한 보석으로 맞춤 제작한 세 가지 독특한 보살리노 모자를 선보인다.


2020년부터 보살리노의 매니징 디렉터를 맡고 있는 마우로 바글리에토(Mauro Baglietto)는 일회성으로 제작되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탐내는 이 라인의 상징적인 모자 세 가지를 선보였다.


그는 "이 보석 모자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전 세계 럭셔리 부문에서 활약하는 두 명의 최고급 이탈리아 생산자의 이야기를 패션계에 알리는 특별한 방법으로 고안된 것으로, 실제로 수요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렇게 특별하고 독점적인 아이템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엘리트 대중을 위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브랜드의 디자인 팀은 주얼리 라인과 모자 모델에 컬러와 스타일을 완벽하게 조화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 보살리노의 레트로 스타일 니나 클로슈(Nina cloche)는 블랙 컬러로, 당시의 매력적인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은 다미아니의 벨 에포크 컬렉션 아이템과 매치된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니나의 모자 밴드와 모자 측면에 길게 늘어뜨린 두 개의 펜던트는 반짝이는 주얼리 이어링처럼 보인다.


보살리노 에버그린, 소피 페도라(Sophie fedora)는 다미아니의 장인 정신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상징하는 미모사 컬렉션과 조화를 이룬다. 얇고 예술적으로 분산된 세팅 덕분에 다이아몬드는 서로 다른 캐럿과 컷의 스톤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일종의 혼돈 속에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페도라의 따뜻한 우드 컬러는 크라운 아래쪽의 체인을 위해 선택한 로즈 골드와 고급스러운 모자 끈처럼 보이는 세련된 다이아몬드 및 호주산 진주 목걸이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보살리노 베이스볼(Borsalino Baseball) 모델은 자수정 퍼플 컬러가 특징이며, 다미아니의 유명한 마르게리타 컬렉션의 아이템으로 더욱 돋보인다. 크라운은 로즈 골드, 브라운 다이아몬드, 다양한 크기의 자수정으로 10개의 꽃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멋진 부케 스타일의 브로치로 묶여 있다. 어떤 사교계 여성이 이 귀중한 작품 중 하나를 착용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될지 지켜볼 일만 남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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