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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패션 및 신발 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패패부산, Passion&Fashion Busan 이하 PFB)’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총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하는 2024 PFB는 국내 유일의 중소 신발, 섬유, 패션 브랜드 복합 전시회다. 소비자는 최신 신발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고, 참여 기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다른 기업과 비즈니스를 확장하거나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이번 2024 PFB는 ‘모티베이션(Motivation)의 확장’을 테마로 신발·섬유패션산업에 새로운 동기부여를 촉진하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융합’ 트렌드를 제시한다.
신발, 패션관련 오나제품을 비롯한 친환경, 기능성 소재 및 부자재, 디지털 등 다양한 제품군이 한 자리에 모여 산업의 모티베이션을 촉진하는 융합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따라서 소비자에게는 로컬 브랜드와 패션문화를 경험을 제공하고, 참가기업에게는 국내외 유력 바이어와 맞춤형 수주상담 및 폭넓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밖에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포럼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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