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 기반의 패션 B2B 플랫폼 주르(JOOR)가 전 세계 상위 인디 리테일러의 데이터 기반 리스트를 발표하고, "이들이 글로벌 패션 분야의 성장을 주도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르 100: 상위 글로벌 리테일러(The JOOR 100: Top Global Retailers)> 리스트는 순위가 아니기 때문에 1위나 100위라는 숫자는 없다. 하지만 엄선된 이 목록은 65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14,000개 이상의 브랜드로 구성된 플랫폼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목록에 포함되는 지표에는 취급 브랜드 범위, 주문 증가율, 주문량, 새로운 브랜드 연결 구축 활동 등이 포함된다.
<주르 100: 상위 글로벌 리테일러> 리스트에는 북미의 마리사컬렉션(Marissa Collections)와 ESSX, 아시아의 분더샵(Boon the Shop)과 에스티네이션(Estnation), 유럽의 도버스트리트마켓(Dover Street Market)과 비피(Biffi) 등 글로벌 리테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리테일러가 포함되어 있다.
처음 발표된 리스트에는 26개국의 리테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별 분포는 북미 59%, EMEA 31%, APAC 10%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인디 리테일러에 대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주르의 거래 데이터는 이 분야가 "뛰어난 상업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5년 동안 플랫폼의 전체 도매 거래량 중 인디 리테일러가 차지하는 비율은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전체 상품 거래 총액(GMV)에서 스타트업과 중소(SMB) 소매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월부터 8월까지 47%에서 1년 후 49%, 그 이듬해와 2022년에는 53%, 2023년에는 56%, 2024년 첫 8개월에는 59%로 증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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