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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장단의 외연을 확대해 기존 12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사진 왼쪽부터)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
성래은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이 지난 10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단에 공식 합류했다.
한경협 관계자는 “현재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기업가정신 확산 사업을 전개하는데 회장단이 뜻을 모아 금융, 패션,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회장단 외연을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그 일환으로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을 비롯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등 3명이 회장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성래은 회장은 향후 한경협 활동을 통해 한국 패션산업의 현황을 알리고 K패션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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