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나오미 캠벨과 함께 아이코닉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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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용감한 자기 표현 통해 각기 다른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의 진정성 조명

2024-09-13 오전 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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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팀버랜드가 팀버랜드의 대표적 아이코닉 제품인 오리지널 옐로부츠 탄생 50주년을 맞아 아이코닉(ICONIC)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대담하고 용감한 자기 표현을 통해 각기 다른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이 정의하는 진정성을 조명한다.


나오미 캠벨은 목요일에 공개된 팀버랜드의 글로벌 아이코닉 캠페인에 등장하는 스타 중 한 명으로, 작년에 아이코닉 워크 부츠가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전 세계를 강타한 에너지와 추진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테디 스윔스(Teddy Swims), 슬론(Slawn), 카이-이사야 자말(Kai-Isaiah Jamal) 등 세 명의 다른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대담하고 용감한 자기 표현을 통해 각기 다른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이 정의하는 진정성을 조명하는 캠페인에 합류했다.


팀버랜드의 아이코닉 캠페인에 참여한 인물들은 시대를 초월해 고유성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오리지널 옐로부츠와 같은 특성을 공유한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진정성과 독창성을 강조하기 위해 나오미 캠벨은 오리지널 옐로 부츠만 신고 촬영에 임했다. 1984년 모델 초창기 시절 그녀를 촬영한 것으로 유명한 제이미 모건이 촬영을 맡았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테디 스윔스는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용기와 솔직함이 그대로 반영된 이미지로 포착되었다.


영국계 나이지리아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올라루 슬론(일명 슬론)도 슬론과 오리지널 옐로 부츠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둘을 정의하는 탄력적인 정신을 강조하는 단색 비주얼로 묘사되었다.


마지막으로 모델이자 시인, 트랜스젠더 활동가인 카이-이사야 자말은 소외된 목소리를 높여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카이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가감 없이 받아들이고 세상에 지속적인 발자취를 남김으로써 오리지널 옐로 부츠의 유산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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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의 오리지널 옐로부츠는 독특한 색감과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내구성, 그리고 우수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1990년대 힙합 문화와 어반 컬쳐의 흥행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0년대 이후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주목받아왔다. 옐로부츠는 스타일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으로 여전히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팀버랜드는 오리지널 옐로부츠의 50주년을 맞아 루이 비통, 웨일스 보너,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등 하이엔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해왔으며, 이번 아이코닉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다음 50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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