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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쉬미스트(대표 원지연)의 세컨 브랜드 '알에스에스씨(RSSC)'가 지난 8월28일부터 4일까지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주목을 받았다.
RSSC는 올 초 더현대서울 웨스트점에서 팝업을 진행해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어, 하반기 새로운 시즌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추가 기획했다.
RSSC가 선보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붉게 타오르는 황야를 배경으로 RSSC만의 언어로 재해석한 웨스턴 스타일을 선보였다. 내추럴하고 와일드한 분위기 속 감각적인 아이템을 더해 거칠지만 섬세한 감성을 담았다. 워크웨어에서 가져온 디테일을 함께 접목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언밸런스한 무드를 연출했다.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제품은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경계를 의미하는 'Frontier'를 테마로한 24FW 컬렉션을 공개, 기존 워크 웨어에서 주로 사용되던 리벳을 스웨이드 재킷에 적용하고, 웨스턴 디테일의 콘차 벨트를 볼캡 후면에 사용하는 등 정해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디테일들을 RSSC만의 아이코닉한 무드로 녹여냈다.
특히 소재믹스가 돋보이는 아우터부터 RSSC만의 핏과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팬츠, 모자, 키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고객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 결과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1500여명이 방문, 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원지연 알쉬미스트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 초 선보인 팝업스토어에 비해 확장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기대이상이 높은 관심과 매출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 RSSC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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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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