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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션 종합 전시회 ‘패션월드도쿄(FASHION WORLD TOKYO)’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션월드도쿄는 트렌드, 소싱, 텍스타일, 서스테이너블, 웰니스, 테크, 메이드인재팬, ioft 등 총 8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섬유/원단, 봉제, 제조 , OEM/ODM, 브랜드를 포함, 패션 관련 모든 제품 및 신기술이 한자리에 집결해 눈길을 끈다.
또한 글로벌 머천다이저, 유통사, 디자이너와 업계 전문가들이 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도 준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30개 국가에서 1000개사 이상 참가, 웰니스를 비롯 기능성 패션, 지속가능한 패션 등과 관련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 이어 일본 최대 안경 무역 전시회인 iOFT와 협업을 진행한다. 일본 최대 안경 무역 전시회인 iOFT는 스타일, 창의성, 기능성을 결합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그 중에서도 참관자가 세계 각국 안경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 발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해외 디자이너 'tide'존을 주목할 것. 'tide'존은 프랑스, 독일, 덴맠, 스페인, 일본 이탈리아, 미국, 포르투칼 등 다양한 국가의 최신 기술과 독특한 해외 안경 디자이너 소개에 중점을 두고 이들의 비전을 바이어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과 제조자 개발 생산(ODM) 등 제조업체를 위한 iOFT 소싱 존을 신설했다. iOFT 소싱 존은 중국, 타이완, 일본, 한국, 홍콩 등이 참가 제조업체와 잠재적 파트너에게 전략적 비즈니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제품과 브랜드의 출시로 이어지는 연결과 협업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패션월드도쿄 사무국 관계자는 "패션월드도쿄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무역 전시회로서 항상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작년 가을 시즌에 이어 일본 최대 안경 무역 전시회인 iOFT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일으켜 패션 및 안경 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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