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매든, 트래시와 함께 재활용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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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온라인 구매 시 25 달러 할인 혜택 제공

2024-09-12 오전 4: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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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매든이 트래시와 함께 재활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뉴욕의 디자이너 슈즈 & 의류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이 세계 최초의 지속가능한 보상 플랫폼 트래시(Trashie)와 협력하여 새롭게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스티브 매든 고객은 스티브 매든 웹사이트에서 20달러에 트래시의 테이크백을 구매해 헌 옷과 신발을 채우고 선불 배송 라벨을 이용해 트래시의 재활용 시설로 보낼 수 있다. 그 대가로 참가자에게는 다음 스티브 메이든 온라인 구매 시 25 달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스티븐 매든의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그레그 마이어(Gregg Meyer)는 “제품의 수명 종료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핵심 단계인 트래시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4년 이후를 바라보는 우리의 지속가능성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패션에 대한 총체적이고 순환적인 접근 방식을 구축하는 것이다. 트래시의 혁신적인 플랫폼은 이러한 비전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중고 패션과 신발에 책임감 있고 쉽게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고객에게 힘을 실어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트래시는 수거된 물품의 최대 95%가 매립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각 품목은 품질, 크기, 재질에 따라 253개 등급 중 하나로 분류되어 재사용, 다운사이클링, 섬유 간 재활용 등 차선책으로 사용처를 찾게 된다.


트래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티 케일러(Kristy Caylor)는 “스티브 매든과 같은 주류 브랜드가 순환성을 위해 의미 있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티브 매든 팀과 협력하여 고객들이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고무적인 방법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우리의 목표는 검증된 소비자 모델과 백엔드 재활용 물류를 활용하여 브랜드에 측정 가능하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파트너가 보다 순환적인 미래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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